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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월 6월 날씨 대중교통

by 나무2009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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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뉴욕. 내가 생각하는 뉴욕의 이미지이다. 나의 첫 뉴욕 여행은 2009년 3월이었다. 사촌오빠가 뉴욕에 살고 있어 대학교 졸업 후 5주간의 여행을 떠났다. 두번째 뉴욕 여행은 2019년 6월 엄마랑 함께한 여행이었다. 10년만의 뉴욕 여행에 엄청 설레었다. 뉴욕의 기본정보와 3월, 6월 날씨, 대중교통에 대해 여행에서 느꼈던 경험을 적어보려고 한다.

뉴욕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New York City; NYC). 뉴욕시는 맨하탄(Manhattan), 퀸즈(Queens), 브롱스(Bronx), 브루클린(Brooklyn),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뉴욕 증권거래소가 위치해 있으며, 뮤지컬의 본 고장인 브로드웨이가 위치해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만큼 높은 빌딩들이 모여있는 맨하탄 마천루는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한다. 뉴욕과 한국의 시차는 미국의 썸머타임(Summer Time)에 따라 13시간이나 14시간이 난다. 썸머타임은 3월 두번째 일요일에 시작하여 11월 첫번째 일요일까지 시행된다. 나는 2009년 3월 5일에 뉴욕에 가서 도착했을 때는 14시간의 시차가 있었는데 며칠 후 썸머타임이 시작되며 시차가 13시간으로 바뀌었다. 하루 사이에 시간이 1시간 빨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뉴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계절이 뚜렷하다. 평균 온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높은 건물 사이로 바람이 많이 불어 뉴욕이 더 춥게 느껴졌다. 봄, 가을이 뉴욕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크리스마스, 연말이 있는 12월도 뉴욕 여행의 성수기이다. 뉴욕의 공항은 퀸즈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저지에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이 있다. 한국에서 출발하게 되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도착하게 된다.

3월 6월 날씨

뉴욕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1.1도, 평균 최고기온은 8.9도로 한국과 비슷하다. 하지만 건물 사이로 바람이 불어 너무 추웠다. 내가 느끼기에 뉴욕의 3월 체감온도는 한국의 2월과 비슷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2009년 4월 초까지 거의 겨울 옷을 입고 다녔다. 낮에 코트 벗고 가디건만 입고 다니는 날도 가끔 있었다. 3월엔 센트럴 파크도 춥고 나무들이 앙상하다. 가장 유명한 쉽메도우(Sheep Meadow)도 동절기에는 문을 닫는다. 따뜻한 뉴욕도 즐기고 센트럴 파크 쉽메도우를 가고 싶어 두번째 뉴욕여행은 6월에 떠났다. 뉴욕의 6월 평균 최저기온은 16.6도, 평균 최고기온은 25도라고 한다. 그런데 6월의 뉴욕은 내 생각만큼 따뜻하지 않았다. 일교차가 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했다. 낮에는 대체로 따뜻했고 강변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다. 다음에 뉴욕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겨울에 가보고 싶다. 너무 추워 힘들것 같지만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 꼭 한번 뉴욕에 머무르고 싶다. 크리스마스에 5번가의 화려한 조명 장식과 백화점들의 윈도우 디스플레이가 예쁠것 같다. 또 나홀로 집에2 케빈처럼 락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큰 트리 앞에서 소원도 빌고 스케이트도 타고 싶다. 연말엔 타임스퀘어에서 새해 카운트 다운과 New Year Ball Drop을 경험해보고 싶다.

대중교통

뉴욕의 대중교통에는 택시, 지하철, 버스가 있다. 뉴욕의 상징인 옐로우캡. 나도 뉴요커처럼 한번 타보고 싶지만 택시는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내가 여행중 가장 많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다. 뉴욕 지하철은 지저분하고 쥐도 다니지만 가장 유용하다. 출근시간에는 우리나라의 급행 개념인 express도 있다. 지하철 이용시 주의할 점은 Up town인지 Down town인지 방향을 잘 보고 타야한다는 점이다. 버스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 하차벨은 노란색 줄을 누르거나 살짝 당기면 되고 문은 승객이 열고 내려야 한다. 나는 항상 뉴요커 뒤에 따라 내렸다. 맨하탄 내 이동에서 남북으로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고 동서로는 버스를 주로 이용했다. 뉴욕은 지하철, 버스가 잘 되어 있어 여행 일정이 일주일 정도라면 메트로카드 7일권을 추천한다. 메트로 카드는 지하철, 버스 모두 사용 가능하다. 요즘엔 우버(Uber), 리프트(Lyft)도 많이 이용한다. 롱아일랜드와 맨하탄을 연결하는 Long Island Rail Road; LIRR도 있다. 대중교통도 있지만 뉴욕은 도보 여행도 좋다. 맨하탄은 바둑판 같이 도로망이 연결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스트리트 사이 간격이 좁아 걸어다니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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